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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오늘의 고사성어 "감탄고토(甘呑苦吐)"

물아일체 2026. 5. 6. 12:05

달 감(甘) / 삼킬 탄(呑) / 쓸 고(苦) / 토할 토(吐)

 

                                < 의 미 >

감탄고토(甘呑苦吐)’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뜻으로, ‘이익에 따라 약삭빠르게 바뀌는 사람의

마음’을 비유하는 말로, 이기적 처세나 야박한 세정을

표현하고있다.

 

 

                                < 유 래 >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이 쓴 속담집 ‘이담속찬’에는

이전에 달게 먹던 것도 지금은 쓰다고 뱉는다.

사람의 마음은 자신의 이익에 약삭빠르다는 것을

말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감탄고토’는 이렇듯 원래 조선에서 회자되던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속담을 정약용이 한자로

그대로 옮긴 데서 유래한 말이다.

 

                           < 예 문 >

.그는 회사에서 유리한 일만 챙기고 책임질 일은 피하는 

 감탄고토의 태도를 보였다.

.선거 때와 당선 후 말이 완전히 다른 모습은 전형적인 

 감탄고토라 할 수 있다.

.감탄고토식 행동은 당장은 이익일지 몰라도 결국 

 신뢰를 잃게 된다.

.감탄고토하는 기업은 결국 신뢰를 잃고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다.

.그는 감탄고토처럼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필요 없어지면 모른 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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