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남(男) / 질 부(負) / 계집 여(女) / 일 대(戴) 의 미 >‘남부여대(男負女戴)’는 ‘남자는 지고 여자는 인다’는 뜻으로, 가난이나 난리로 살 곳을 찾아 떠돌아다니는 모습을 비유하는 사자성어이다. 주로 피난이나 이주, 유랑 같은 상황을 묘사할 때 쓰이며, ‘남부여대하다’처럼 동사형으로도 활용된다. 예 문 >.전란에 백성들은 남부여대하며 피난길에 올랐다..그들은 전쟁으로 집을 잃고 남부여대하며 산을 넘었다..이번 태풍으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이 남부여대하는 모습이 안타깝다..남부여대의 피난민 행렬은 흩어진 가족을 부르는 소리로 뒤범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