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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사필귀정(事必歸正)"

일 사(事) / 반드시 필(必) / 돌아갈 귀(歸) /바를 정(正) 의 미 >‘사필귀정(事必歸正)’은 ‘모든 일은 결국 반드시 바른 길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처음에는 악한 자가 승리하는 듯 보여도 결국에는정의가 승리한다는 뜻 좋은 사자성어로서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한다. 유 래 >‘’사필귀정’은 특별히 유래가 되는 배경 이야기가없으며,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쓰이지 않고,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자성어이다. 예 문 >.지금은 힘들지만, 사필귀정이니 조금만 더 버텨보자..처음엔 누명을 썼지만, 결국 진실이 밝혀져 사필귀정이 됐어요..그..

오늘의 고사성어 "대분망천(戴盆望天)"

일 대(戴) / 동이 분(盆) / 바라볼 망(望) / 하늘 천(天) 의 미 >‘대분망천(戴盆望天)’은 ‘머리에 동이(대야)를 이고 하늘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하려다 결국 둘 다 제대로 이루기 어렵다는 의미의 사자성어이다. ‘대분망천’은 ‘동이를 머리에 이면 시야가 가려 하늘을 볼 수 없는 것처럼 구조적으로 양립하기 어려운 두 목적을 무리하게 한꺼번에 달성하려는 욕심이 오히려 성과를 떨어뜨리는 상황을 경계할 때 주로 쓰인다. 유 래 ^>‘대분망천’은 중국의 역사서 한서(漢書)에서중국 최고의 역사서 '사기'를 쓴 사마천의 일화를전한 데서 유래했다. 한나라 때 사마천은 ..

오늘의 고사성어 "장삼이사(張三李四)"

베풀 장(張) / 석 삼(三) / 오얏 이(李) / 넉 사(四) 의 미 >‘장삼이사(張三李四)’는 ‘장씨(張氏)의 셋째 아들과 이씨(李氏)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아니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중국의 장씨와 이씨가 흔한 성씨이기 때문에 생긴표현으로, 성씨가 분명하지 않지만 평범한 사람을통칭할 때 사용된다.비슷한 말로는 ‘갑남을녀(甲男乙女)’, ‘필부필부(匹夫匹婦)’ 등이 있다. 유 래> ‘장삼이사’는 중국 송나라 왕안석의 시 ‘의한산습득’에나오는 “장씨 삼남의 바지 가랑이는 좁고, 이씨 사남의모자갓은 길구나”라는 구절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

오늘의 고사성어 "인사불성(人事不省)"

사람 인(人) / 일 사(事) / 아니 불(不) / 깨달을 성(省) 의 미 >‘인사불성(人事不省)’은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일을 살피지 못한다’는 뜻으로, 의식이 없거나 정신이흐려져 예의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상태를 가리키는말이다. 유 래 >‘인사불성’은 단일한 사건이나 인물에서 나온고사성어라기보다, ‘사람(人)’이 겪는 ‘일(事)’을‘살피지 못함(不省)’을 한자로 압축한 관용적표현으로 전래되어 온 사자성어이다. 예 문 >.그는 과음해서 인사불성으로 몸져누웠다..그는 술을 너무 마셔서 인사불성이 되었다고 했다..그는 물욕에 환장해..

오늘의 고사성어 "고립무원(孤立無援)"

외로울 고(孤) / 설 립(立) / 없을 무(無) / 도울 원(援) 의 미 >‘고립무원(孤立無援)’은 ‘고립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을 뜻하는 사자성어이다. 즉, 주변의 도움이나 지원을 기대하기 어려운 막막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널리 쓰인다. 유 래 >‘고립무원’은 특정한 단일 사건에서 탄생했다기보다,전쟁에서 ‘원군이 끊겨 홀로 싸우는’ 고립된 형국을묘사하는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자주 쓰여 왔다. 예 문 >.산에서 길을 잃어 구조요청을 보냈지만, 악천후로 구조대가 접근하기 힘들어 고립무원의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