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간(肝) / 뇌 뇌(腦) / 칠할 도(塗) / 땅 지(地) 의 미 >'간뇌도지(肝腦塗地)'는 ‘참혹한 죽음을 당하여 간과 뇌수가 땅바닥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전쟁의 참상을비유하거나, 자신을 기꺼이 희생하여 충성을 다하는것을 비유하는 고사성어이다. 전쟁이나 국가적 위기처럼 큰 책임을 맡은 상황에서자주 쓰이지만, 표현 자체가 매우 강해서 일상적인노력보다는 비장한 각오를 나타낼 때 주로 쓰인다. 삼국지 조자룡의 간뇌도지 >나관중이 지은 소설 삼국지에 나오는 내용이다.후한 말 207년, 형주 자사였던 유표가 세상을 떠나자그의 아들 유종이 전권을 승계했으나, 심약한 그는 곧조조에게 항복하고 만다. 이에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