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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오늘의 고사성어 "연목구어(緣木求魚)"

물아일체 2026. 5. 1. 12:10

인연 연(緣) / 나무 목(木) / 구할 구(求) /

물고기 어(魚)

 

                                < 의 미 >

연목구어(緣木求魚)’는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않아 이루지도

못할 일을 굳이 하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이다.

 

연목구어’는 무리한 계획을 세우거나 비현실적인 

목표를 추진할 때 경고 또는 비판의 뉘앙스로 

사용되는 고사성어이다.

 

 

                              < 유 래 >

중국 춘추전국시대, 맹자가 제나라 선왕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맹자가 인의(仁義)를 베푸는 정치를 해야 한다고

말하자, 제 선왕은 은연 중에 자신의 영토를 넓히려는

야망을 드러냈다.

 

그러자 맹자가 그런 것은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연목구어)'과 같다면서,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은 비록 물고기를 얻지 못해도

뒤따르는 재앙이 없지만, 영토를 늘리려고 하는 것은

결국 반드시 뒤따르는 재앙을 얻게 된다고 충고했다.
이 대화에서 '연목구어'가 유래했다.

                             < 예 문 >

.그 계획은 마치 연목구어처럼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기초가 안 된 상태에서 고급 문제만 푸는 것은

 연목구어에 불과합니다.

.구조적 문제를 외면한 채 좋은 결과만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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