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형(螢) / 눈 설(雪) / 어조사 지(之) /
공 공(功)
< 의 미 >
‘형설지공(螢雪之功)'은 ‘반딧불이와 눈빛으로 공부해
이룬 공로’라는 뜻으로, ‘가난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한
노력의 결실’을 의미한다.
< 유 래 >
AD 4 세기경, 중국 동진 때 사람이었던 차윤은
어릴 때부터 부지런하고 학문을 좋아하였으나,
매우 가난하여 기름을 사지 못해 밤에는 제대로
공부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여름 밤이 되면 명주 주머니에 반딧불이
수십 마리를 잡아 넣고 그 빛으로 공부를 했다.
결국 그는 오늘날의 행정안전부 장관에 해당하는
이부상서에 올랐다.

차윤과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손강이라는 사람은
마음이 맑고 깨끗했으며 독서를 좋아했다.
손강 역시 집이 가난해 기름 살 돈이 없어 밤에는
책을 읽을 수가 없었다.
이에 손강은 겨울 밤이 되면 창 밖에 쌓인 눈에
반사된 달빛을 등불 삼아 부지런히 공부했고
결국 어사대부라는 관직에 올랐다.
이들 차윤과 손강 두 사람의 고사가 합쳐져 형설지공
고사성어가 유래하게 되었다.
< 예 문 >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형설지공으로 성공을
이루었다.
.가난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형설지공의 정신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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