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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오늘의 고사성어 "형설지공(螢雪之功)"

물아일체 2026. 3. 15. 12:51

반딧불이 형(螢) / 눈 설(雪) / 어조사 지(之) /

공 공(功)

 

                                 < 의 미 >

형설지공(螢雪之功)'은 반딧불이와 눈빛으로 공부해

이룬 공로’라는 뜻으로, ‘가난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한 

노력의 결실’을 의미한다. 

 

                                 < 유 래 >

AD 4 세기경, 중국 동진 때 사람이었던 차윤은

어릴 때부터 부지런하고 학문을 좋아하였으나,

매우 가난하여 기름을 사지 못해 밤에는 제대로

공부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여름 밤이 되면 명주 주머니에 반딧불이  

수십 마리를 잡아 넣고 그 빛으로 공부를 했다.

결국 그는 오늘날의 행정안전부 장관에 해당하는

이부상서에 올랐다.

 

 

차윤과 비슷한 시기에 살았던 손강이라는 사람은

마음이 맑고 깨끗했으며 독서를 좋아했다.

손강 역시 집이 가난해 기름 살 돈이 없어 밤에는

책을 읽을 수가 없었다.

 

이에 손강은 겨울 밤이 되면 창 밖에 쌓인 눈에

반사된 달빛을 등불 삼아 부지런히 공부했고

결국 어사대부라는 관직에 올랐다.

 

이들 차윤과 손강 두 사람의 고사가 합쳐져 형설지공

고사성어가 유래하게 되었다.

 

                                   < 예 문 >

.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형설지공으로 성공을 

 이루었다. 

.가난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형설지공의 정신이 

 감동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