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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사성어

오늘의 고사성어 "적반하장(賊反荷杖)"

물아일체 2026. 3. 17. 12:25

도둑 적(賊) / 도리어 반(反) / 멜 하(荷) /

지팡이 장(杖)

 

                               < 의 미 >

'적반하장(賊反荷杖)'은 '도적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질러서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이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성을 내는 것’

의미하는 고사성어이다.

 

보통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또는 ‘적반하장에도

정도가 있지.’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 유 래 >

조선 후기의 학자 홍만종이 지은 책 <순오지>에

처음 나오는 표현으로, 한국의 속담을 한자로 표현한

것이다.

 

                               < 예 문 >

.자기가 실수로 사고를 내놓고는 적반하장으로

 큰 소리를 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