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 류(類) / 무리 류(類)/ 서로 상(相) / 따를 종(從)
< 의 미 >
‘유유상종(類類相從)’은 ‘같은 종류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린다’는 의미로, ‘비슷한 성향이나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교류하는 경향’을 나타내는
고사성어이다.
‘유유상종’은 사람들이 자신과 유사한 가치관,
취미, 성향을 가진 이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게
되는 사회적 현상을 설명한다.

< 유 래 >
고대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의 선왕이 신하인
순우곤에게 명했다.
“여려 지방을 다니며 등용할 만한 인재들을
모아오시오.”
순우곤은 왕명을 받들어 여러 날 지방을 순회한 끝에
일곱 명의 인재를 데리고 왔다.
그것을 보고 선왕이 물었다.
“어떻게 귀한 인재를 한번에 일곱 명씩이나 데려올 수
있었소?”
그러자 순우곤은 웃으며
“본시 같은 류의 새는 무리를 지어 사는 법입니다.
인재 또한 그것과 다르지 않아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이는 법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일화에서 유유상종 고사성어가 유래했다.
< 교 훈 >
우리는 늘 “나는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는가?”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다.
밝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하면 나 역시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하게 되고, 반대로 부정적인 사람들
속에서는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시각이 커질 수 있다.
즉, 유유상종은 인간관계의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어떤 사람들과 함께하느냐에 따라
나의 생각과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 예 문 >
.유유상종이라고 하더니 고만고만한 녀석들끼리
모였다.
.학교에서는 유유상종으로 학생들이 비슷한 성격을
가진 친구들과 주로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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